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은 '출발부천'을 통해 3개 구청을 찾아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보낸다.
'출발부천'은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시민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시정보고회다. 지난 4일과 오는 6일 이틀간 4차례에 걸쳐 조 시장이 직접 새해 시정계획을 보고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눈다.
조 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에서 2024년 부천시 10대 뉴스를 살펴보고, 2025년 5대 분야 시정계획을 중심으로 △소통참여 열린도시 △지역경제 활력도시 △생애맞춤 돌봄도시 △문화여가 향유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등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모두가 부천시 각 핵심 분야별 사업을 시민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고,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 제안과 생활 민원에 답변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조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혜롭게 극복해 민생 안정에 온 힘을 쏟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부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