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 유공자 기업 13개·단체 7개·개인 10명

창원특례시가 12일 '2024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회공헌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한 유공자는 기업 13개, 단체 7개, 개인 10명이다.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사회공헌사업 참여로 모인 성금 및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난방비·장학금·생필품으로 전달했다.
최연소 유공자인 공은호(3) 군의 어머니는 "가족과 친지로부터 받은 돌 축하금과 용돈을 어려운 가정 아동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전달했다"며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