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학기 100개 학급 개설 목표 추진… 25일 현장 소통 간담회 열고 문제점 개선 및 내실화 방안 청취

특허청은 25일 한국교원대학교(충북 청주시)에서 늘봄학교 발명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교육 관계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늘봄학교 발명교육 확산 성과 및 프로그램 소개 △학생 안전교육 및 강사 양성과정 내실화 방안 △발명교육 확산 지원 방안 등을 비롯해 발명교육 현장 안착 및 개선점 등이 논의됐다.
특허청은 사교육과 차별화되는 양질의 발명교육을 제공해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교육부 주관 범부처 협의체에 참여하고 17개 시·도교육청과도 협력해 예산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늘봄학교 발명교육 적용을 위해 △현장 맞춤형 늘봄학교 발명교육 프로그램 개발 △늘봄-발명교실 시범운영 △민간 지도인력 양성 추진 등 다양한 노력도 기울인 결과 올해 1학기 늘봄학교부터는 100개 학급 개설을 목표로 발명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발명교육은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늘봄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많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발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