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22일 오전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5.03.22. con@newsis.com /사진=차용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3/2025032211101855471_1.jpg)
2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발생한 산불이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산불 진화 20여시간만이다.
이날 산림청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6분께 발생한 대응 3단계의 산청 산불에 헬기 4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시간 30분째 진행 중인 산불 진화율은 70%로 화선 길이는 15.8㎞이며 잔여 화선은 4.8㎞다.
소방당국은 헬기 41대와 차량 등 장비 121대, 인력 1344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헬기는 바람이 강한 산 정상 능선 부위 및 주요 확산 방향에 산불 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한편, 산불 현장 인근 7개 마을 주민 213명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대피했으며 1명은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