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영종과 청라국제도시 28개소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횡단보도 보행자들의 안전을 돕는 교통안전 관련 보조장치다.
특히 기존 횡단보도 보행신호기 이외에 △횡단보도 바닥에 점등되는 LED 보행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시스템 △신호등에서 숫자와 도형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적색잔여표시기 △보행자가 횡단보도 보행을 완료하지 못하면 5∼10초 보행 시간을 연장해주는 자동연장시스템이 포함돼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스마트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스마트 도로교통 기반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특히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주권을 보장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