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국내 최초 '차세대 통신망 기반 망연동 시험플랫폼' 개발 나서

구미시, 국내 최초 '차세대 통신망 기반 망연동 시험플랫폼' 개발 나서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5.07.29 11:10

과기부 '지능 온디바이스 망연동 시험 플랫폼 개발사업' 선정…5년간 82억4400만원 투입

경북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ICT융합 지능디바이스 개발 활성화 및 확산기반 구축 과제인 '지능 온 디바이스 망연동 시험 플랫폼 개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2억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바이스 제품 확산에 맞춰 차세대 통신망(5G Advanced) 환경에서 다양한 지능 온디바이스를 효과적으로 검증해 지역 ICT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는 5년간 82억4400만원(국비 72억원, 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 기타 5억4400만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차세대 통신망에 기반한 망연동 시험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망연동 시험규격(표준화/시험절차서) 개발, 망연동 시험검증 솔루션 개발, 망연동 시험검증 환경을 구축한다.

차세대 통신망과 연계되는 지능형 서비스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능 온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이 기술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지역 특화산업(반도체·로봇·방산)이 고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전경./사진제공=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전경./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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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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