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협업한 서울관광 캠페인 영상, 오는 31일 오후 2시 유튜브 공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제니(JENNIE)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라며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홍보대사가 된 제니는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첫 번째로 공개하는 'DALTOKKI(달토끼)' 편은 하나의 짧은 영화처럼 구성됐다. 주인공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 곳곳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두 번째 영상인 'SEOUL CITY(서울 시티)' 편은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인 루비(Ruby)에 수록된 'Seoul City' 음원을 활용한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에 대한 애정과 소감 등을 진솔하게 전하는 인터뷰 영상도 준비됐다.
캠페인 콘텐츠는 한국 표준시간으로 오는 31일 예고편을 공개한다. 비짓서울 유튜브와 SNS(소셜 미디어)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미국, 호주 등 해외 주요 도시의 영향력 있는 옥외 매체를 통해 송출한다. 동시에 NBC Universal 등 TV 채널을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 노출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니와 함께한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명 돌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