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가을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주제로 한 '2025년 가을편 서울 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각 수상자에게는 각 40만 원의 상금을 개별 지급한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꿈새김판을 통해 긴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가을의 여유와 포근함을 느꼈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