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27일까지 추석 맞이 임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산림조합중앙회, 27일까지 추석 맞이 임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대전=허재구 기자
2025.09.25 15:02

서울 송파구 청사·대전 비래동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서 밤, 대추 등 명절 성수품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

산림조합중앙회가 27일까지 추석 맞이 임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가 27일까지 추석 맞이 임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송파구 청사와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추석 명절 임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임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산물 생산자들이 함께 참여해 밤, 대추 등 명절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약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임산물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보조금인 '임산물 유통자금'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를 통해서도 추석맞이 임산물 할인행사를 펼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국산 임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질 좋은 임산물을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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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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