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비상 진료·재해 등 추석 명절 종합 대책 추진

완도군, 비상 진료·재해 등 추석 명절 종합 대책 추진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2025.09.30 09:50

10개 분야 대책 마련…종합 상황실 등 운영 신속한 대응 태세 유지

완도군청사 전경/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청사 전경/사진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이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종합 대책은 △교통 대책 △물가 안정 △재해 재난 대비 △비상 진료 및 보건 △연료 및 수도 공급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10개 분야에 걸쳐 있다.

먼저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각종 사건 사고와 생활 불편 신고 사항을 처리,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 진료를 위해 완도대성병원, 금일마취통증의학과의원, 노화보건지소에서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며, 13개 병의원과 16개의 약국을 지정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13개소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844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종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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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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