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군포·수원·안산·안성·양주·용인도시공사와 자원순환 분야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7개 도시공사는 전날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자원순환 분야 현안 대응과 정보 공유를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서 이들 기관은 자원순환 정책과 폐기물 처리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자원순환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선별장·적환장·소각장 등 시설 운영 사례와 기술 정보 교류 △정기 협의회 개최 및 공동 포럼 개최 등 실효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사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친환경 도시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원순환 문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