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유·초·중등 교장 등에 스쿨리더 역할·비전 제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4일 대구에서 열린 2025 APEC 스쿨리더십 역량강화 과정에서 '글로벌 미래사회, 스쿨리더의 역할과 도전'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주관한 연수에 한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등 APEC 회원국 10개국 유·초·중등학교 교장·원장·교원이 참석했다.
박 교육감은 강연에서 △사회적 불평등과 기후 위기 속에서의 교육격차 해소 △AI와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포용적 미래 교육 등을 중심으로 미래사회를 이끌 스쿨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아이톡톡 기반의 미래교육 플랫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국 간 교육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교육은 이제 지역 경계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어야 하고 미래 교육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