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사 참여 현장면접·중장년 취업 연계 인력양성과정 운영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15일 센트럴세븐호텔에서 해운·항만·물류산업 분야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해운항만물류산업 재취업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기존 5개 교육과정에서 △트레일러 운행 △지게차 운행 △용접 △물류운송 △물류 정보시스템 운용관리 △공조냉동 인력양성과정 △무역영어·무역전문가 △안전관리자 △검수검량 인력양성과정 등 9개로 확대했다.
매칭데이에는 △부산항인력관리 △종합해사 △위세이프 △삼신교통 등 해운항만물류산업 우수기업 15개사가 참가해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사진 무료 촬영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교육생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은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