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엔진 생산라인 공사 현황·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추진

창원특례시가 17일 한화엔진의 선박엔진 신·증축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했다.
이날 현장 소통에는 박진열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강민욱 한화엔진 생산안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한화엔진은 지난 4월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됐고 지난달 산업통상부가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지원을 확정했다. 해외사업장의 국내복귀 후 창원특례시 성산구 신촌동 일원에 선박엔진 생산라인을 신·증설 중이다.
이번 투자는 고용창출과 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창원지역 사회 전반의 활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방소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수입이 늘고 신규 고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박 국장은 "이번 방문은 한화엔진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보장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