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가대표다"…경기도 주짓수 청소년 대표 223명 확정

"다음은 국가대표다"…경기도 주짓수 청소년 대표 223명 확정

경기=이민호 기자
2025.10.20 17:42
U10 32kg 경기도 대표로 뽑힌 박진우(2위, 팀토마주짓수)·최승혁(1위, 옥타곤멀티짐) 어린이./사진제공=독자제공
U10 32kg 경기도 대표로 뽑힌 박진우(2위, 팀토마주짓수)·최승혁(1위, 옥타곤멀티짐) 어린이./사진제공=독자제공

내년도 경기도를 대표할 청소년 주짓수 선수 223명이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주짓수관리위원회와 남양주주짓수회는 지난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 경기도주짓수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열어 U10부터 U21까지 남녀 17개 체급에서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청소년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체급별 상위 1~4위 선수들은 다음달 강원 태백시에서 대한주짓수회 주최로 열리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주짓수회 내부 갈등 여파로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경기도체육회와 남양주주짓수회가 주도적으로 나서며 전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치렀다.

같은 날 오전에는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주짓수대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터 성인부까지 48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체육관별 메달 합산 결과, 김포시 팀토마주짓수(관장 한동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라쏘짐주짓수가 2위, 다산주짓수락과 용인주짓수락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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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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