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5 민족통일경북대회' 개최

영주시, '2025 민족통일경북대회' 개최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5.10.22 16:47

도내 600여명 참석,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도 열어…유공자 56명 표창 수상

경북 영주시는 22일 풍기읍 남원천 일원 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4주년을 기념해 '2025 민족통일경상북도대회'와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북도와 영주시, 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 민족통일영주시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9개 시·군 협의회 회원과 영주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2025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기간에 행사가 열려 축제장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함께 했다.

이날 통일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6명은 표창받기도 했다.

민족통일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 세대 통일역량 강화 △청년·대학생 통일리더 육성 △통일문화 공감사업 △대북 이해와 탈북민 지원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창 민족통일영주시협의회장은 "현장에 모인 제안과 열망이 지역의 실천 과제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민이 공감하는 통일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025 민족통일경상북도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025 민족통일경상북도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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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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