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오는 2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2025 하나 JOB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하나금융그룹과 대전시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전 지역의 21개 우수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350여명의 중장년 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관 운영 외에도 중장년층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AI, 데이터 라벨링 등 디지털 일자리 체험관 △취·창업 성공사례 미니강연 △맞춤형 경력 컨설팅 △은퇴 후 노후 재무설계 상담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중장년 시민들이 참여해 소중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 JOB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장년층 취업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