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 위험 분석...교통환경 개선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 위험 분석...교통환경 개선

정세진 기자
2025.11.26 12:00

행정안전부·경찰청·교육부·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합동 개선대책 마련

행정안전부 청사/사진=뉴스1
행정안전부 청사/사진=뉴스1

행정안전부는 경찰청, 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해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 생활권에서 반복 발생하는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발생 정보를 기반으로 선정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전통시장 인근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사고 요인 점검 및 보행자 행태 분석 결과, 사고 요인별*로 총 583건의 개선 방안이 도출됐다. 행정안전부는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지방정부에서 이를 토대로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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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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