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교류단 日 특수학교·공업고·도서관 운영 탐방

경남교육청은 송근현 부교육감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한 국제교육교류단이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을 방문해 특수교육과 직업계고 교육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과 오카야마현교육청은 2012년 국제교육 교류 협약을 한 후 격년제로 상호 방문해 교류 및 교육 정보 공유하고 있다.
국제교육교류단은 교육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오카야마현립 구라시키마키비 특수학교, 오카야마현립 히가시오카야마 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직업교육 프로그램 △학생 지원 체계 등을 살폈다.
일본에서 책 대출이 가장 많은 오카야마현립 도서관을 찾아 △도서관 운영 철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교육 자원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원 모델을 모색했다.
송근현 경남교육청 부교육감은 "오카야마현의 교육정책과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경남교육 발전에도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다"라며 "학생 교류와 교육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