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6년 노인일자리 4998명 모집…"활기찬 노후 지원"

안양시 2026년 노인일자리 4998명 모집…"활기찬 노후 지원"

경기=권현수 기자
2025.12.01 11:47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사진제공=안양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사진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4998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준비했다.

모집 인원은 △노인공익활동 3155명 △노인역량활용 1106명 △공동체사업단 574명 △취업지원 163명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비산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만안·동안노인지회 등 10개 수행기관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1월27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어르신이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65세 이상 기초연금·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 65세 이상(일부는 60세 이상) △공동체사업·취업지원: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취업지원형 제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2일까지다. 접수는 신분증·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해당 수행기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발은 보건복지부 기준표에 따른 고득점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이달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활기찬 노후를 보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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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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