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외없서' 서울시 정책 잇단 수상..."시민 공감·체감"

'아리수·외없서' 서울시 정책 잇단 수상..."시민 공감·체감"

오상헌 기자
2025.12.02 11:15

아리수, '한국공공브랜드대상' 등 3관왕
'외로움 없는 서울 캠페인', 정책부문 최우수상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 브랜드전략부문 대상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가 수상하는 모습/사진=서울시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가 수상하는 모습/사진=서울시

'서울 수돗물 아리수'와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 등 서울시의 대시민 홍보캠페인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과 '올해의 광고PR상'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시는 아리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 '옳다 아리수' 캠페인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 'IMC분야 대상'과 올해의 광고PR상 '동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험형 홍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며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옳다 아리수'는 팝업 전시·와우카 운영 등 직접 마셔보는 체험형 홍보와 온라인 홍보로 시민들이 아리수를 접하고 이해하는 접점을 넓혀 왔다.

서울시 생활정책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도 '제3회 한국공공 브랜드대상' 지방자치단체 브랜드전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처음 부터 끝까지 수요자(시민) 중심의 소통 관점에서 숏폼드라마 시리즈로 제작한 최초 사례다.

영상은 21편의 본편과 1편의 티저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모바일 시청 형태의 세로형 2분 내외 영상으로 생활 속 정책을 드라마화한 몰입형 시리즈다. 서울시 명소와 정책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다.

서울시가 서울시민 누구도 외롭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해 추진하고 있는 '외로움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은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정책부분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은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외로움 예방부터 고립·은둔 가구 지원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외로움안녕120'과 '서울마음편의점', '365 서울챌린지' 등이 있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두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방식을 확대해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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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헌 정치부장

모색은 부분적으로 전망이다.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 고종석, 코드훔치기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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