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래발전 위한 예산 확보 총력"
임종득 의원은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핵심 사업 예산들이 2026년 국가 예산에 반영돼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영주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활성화 사업,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 조성,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 농림축산식품부 주도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주도 자율상권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영양군은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별천지 영양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영양 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 청송 진보~영양 입암 간 국도건설 사업 등이 반영됐다.
봉화군은 K 베트남밸리 조성사업에 이어 유곡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유곡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조성, 봉화댐 건설, 와룡~법전간 국도건설, 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사업 및 호랑이 신규 전시장 조성 예산 등이다.
이들 지역의 내년도 국가 예산 투입 대상 사업 108개 중에 '국립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백두산호랑이 추가 전시장 조성'은 당초 정부안에 편성되지 않아 임의원이 부처들과 협의를 거쳐 신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은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열악한 국가 재정 환경 속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영주·영양·봉화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