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법제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2.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2/2025121217350726186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대학입시문제나 수능은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머리를 맞대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법제처 대상 업무보고에서 "입시제도를 아무리 정교하게 바꾼들 과잉경쟁 등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대책이 못 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평가에 대한) 공정성 문제 때문에 객관식을 하고 있다"며 "주관적 평가를 하면 장난치지 않을까(하는 국민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서논술형 평가가 대안으로 거론되는데 내신 도입 논의가 많이 진전되고 있다"며 "평가의 객관성은 AI에서 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의 진로 적성 판단, 자율적 수업이나 활동 등도 AI가 판정해줄 수 있어 적극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시험 유형이 결국 학교 교육방향 결정할텐데 최종결론을 잘 모르겠다"며 "여러분이 잘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