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정부·광역 평가 4관왕으로 재난 안전 역량 입증

나주시, 정부·광역 평가 4관왕으로 재난 안전 역량 입증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2025.12.17 11:44

재난관리·자연재난·환경정비·훈련 유공까지…'안전 으뜸 도시' 위상 강화

나주시 관계자들이 화랑훈련 유공 기관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올해 나주시는 재난 안전 분야에서 4개 부문 수상 실적을 냈다. /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 관계자들이 화랑훈련 유공 기관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올해 나주시는 재난 안전 분야에서 4개 부문 수상 실적을 냈다. /사진제공=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재난·안전 정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 으뜸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나주시는 올해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우수기관 △화랑훈련 유공 등이다.

나주시는 행안부 주관 3개 부문(재난관리평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하천 및 계곡 정비) 수상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4관왕 달성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 강화,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 추진 등 나주시가 일관되게 추진한 안전 행정의 결실로 평가된다.

김윤명 나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안전 분야 4개 부문 동시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나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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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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