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촉구"...국회토론회 열려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촉구"...국회토론회 열려

경북=심용훈 기자
2025.12.17 16:26

이철우 도지사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반드시 실현 돼야 할 최우선 과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국회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4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 국립의대 설립 당위성'의 주제 발표에 이어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도는 대학·지자체·의료기관과 협력으로 지역 여론 결집 및 공론화 활동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 등 범정치권을 대상으로도 의대 신설을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이 도지사는 "지방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실현 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촉구./사진제공=경북도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촉구./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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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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