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연속 재인증…현장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높은 평가

부산항만공사(BPA)가 교육기부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기부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고 부산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BPA는 중장기적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교육기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3년 첫 인증 이후 13년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교육메세나탑도 수상했다.
BPA는 △부산항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과 대학생 대상 진로․직무 연계 교육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학습 지원 사업 추진으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육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