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성과보고회 개최
지역 역사와 문화, 정서, AI, 놀이체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 특성에 맞는 교육·돌봄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0일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도시형 돌봄프로그램' 성과보고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동대 산학협력단이 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사업 책임자인 권세경 경동대 유아교육학부 교수를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과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올해 아동 중심의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연계형 교육·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경동대 산학협력단은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기반 체험 △정서·예술 중심 마음돌봄 △생성형AI 활용 교육 △스마트 놀이체육 등 통합형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도시형 돌봄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권 교수는 "사전·사후 인식 변화 분석과 프로그램별 운영 성과, 아동·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 등 다수의 분야에서 '매우 만족' 이상의 응답을 받았다"며 "도시형돌봄 프로그램이 아동의 성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다.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양주시 특성에 맞는 교육·돌봄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