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평생교육원, '경찰청 일반경비원 교육기관' 재지정

국립목포대 평생교육원, '경찰청 일반경비원 교육기관' 재지정

무안(전남)=나요안 기자
2025.12.24 11:15

내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경비 전문인력 양성 지속 추진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 운영 장면./사진제공=목포대학교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 운영 장면./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가 경찰청으로부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 재지정되며 전국 국립대학교 중 유일하게 일반경비원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목포대 평생교육원은 최근 경찰청이 실시한 일반경비원 교육기관 공모 심사에서 교육 시설과 장비, 전문 강사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재지정됐다.

이번 재지정으로 내년 1월1일부터 2031년 12월31일까지 6년간 일반경비원 양성을 위한 법정 의무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은 남악 캠퍼스에서 실시되며, 매월 2회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한다.

목포대 평생교육원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74회의 일반경비원 교육 과정을 통해 29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남도 교육비 지원 △맞춤형 취업 및 일자리 연계 △교육생 건강관리 지원 등 국립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조은정 목포대 평생교육원장은 "우리 대학이 국립대학교 중 유일하게 경찰청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 다시 지정된 것은 그동안 쌓은 운영 노하우와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악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은 경비원 채용 전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법정 교육이다. 상세 일정 및 수강 신청 방법은 목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행정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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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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