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생활용품 기부

창원특례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생활용품 기부

경남=노수윤 기자
2025.12.24 14:08

공무원 182명 222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나눔 실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왼쪽에서 2번째)이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서 3번째)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왼쪽에서 2번째)이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서 3번째)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가 2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입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상 국외 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 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182명이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생필품 47개 품목, 2534개(2220만원 상당)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시설 38개소에 전달한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부는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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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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