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56개소 무료 개방

서울시설공단,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56개소 무료 개방

정세진 기자
2026.01.30 11:15

설 명절 맞아 시민 편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56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시 종로구 종묘 주차장.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종로구 종묘 주차장.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 및 주차장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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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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