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한식산업 발전 전문가 협의체' 참여
기재부 배달앱 상생협의체 공익위원 활동

세종대학교는 최근 정유경 외식경영학전공 교수가 우리나라 외식·한식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정 교수는 2023년 농식품부 '한식산업 발전 전문가 협의체' 외식분야 인력양성 위원으로 참여해 한식 전문 인력 확충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한식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2024)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듬해에는 기획재정부 배달앱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으로 활동, 외식업계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교수는 현재 한식진흥원 비상임 이사로서 주요 사업 및 경영 방향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사업 평가와 공공·민간 식음료 운영 평가, 인력 채용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평가 활동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정책과 현장을 잇는 연구와 교육으로 외식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