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WCC 제주 프로젝트'서 참가 학생 전원 수상

대구보건대 'WCC 제주 프로젝트'서 참가 학생 전원 수상

이민호 기자
2026.02.03 13:57
제주 소노벨에서 열린 '2025 동계 WCC GET 올레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서연(가운데), 우수상을 수상한 박혜민(왼쪽), 김교영 학생(오른쪽 2번째)이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제주 소노벨에서 열린 '2025 동계 WCC GET 올레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서연(가운데), 우수상을 수상한 박혜민(왼쪽), 김교영 학생(오른쪽 2번째)이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소노벨에서 열린 '2025 동계 WCC GET 올레 프로젝트'(PROJECT in JEJU)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 지정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총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WCC 대학 재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대구보건대는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과 재학생 3명이 참가해 타 대학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젝트는 제주의 특성을 살려 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디자인 씽킹 기반 문제 해결 △팀별 미션 활동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함양했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구보건대 참가 학생들은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뷰티코디네이션학과 1학년 황서연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과 팀을 이뤄 '지역을 숙성시키는 런케이션'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인의 취향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보건행정학과 박혜민(1학년), 사회복지학과 김교영(1학년) 학생도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영은 단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가진 타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협업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WCC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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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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