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G스타 오디션' 확대...하반기 '도약 리그' 추가

경과원 'G스타 오디션' 확대...하반기 '도약 리그' 추가

경기=이민호 기자
2026.02.04 17:11
'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
'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올해 창업 경진대회(G스타 오디션)를 연 2회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를,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를 개최한다.

도는 먼저 다음달 12일까지 '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하반기 개최할 '도약 리그'는 오는 6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희망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한다.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기업)에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준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상 팀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 등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순열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경기 창업 공모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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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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