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신규 고용 창출
경북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3700억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지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방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확충한다.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
시는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구미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K방산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