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엔 김기범 수석심판장 선임

정부는 6일 지식재산처 신임차장으로 정연우 특허심사기획국장(55)을 임명했다.
정 신임 차장은 제33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업재산정책국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과장, 대변인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예산·법제․홍보․정책기획은 물론 심사·심판 실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췄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품과 뛰어난 기획·업무분석력,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력 등을 인정 받아 실천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장기간(4년 7개월) 대변인직을 수행할 정도로 우수한 소통·정책 전달 능력과 원만한 대외갈등조정 역량도 겸비해 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인사로 지난 10월 특허청에서 지식재산처로 승격된 이후 첫 차장으로 임용된 사례가 됐다.
△기술고시 33회 1970년생 △경남 남해 △진주 명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동 대학원 공학석사) △대변인 △산업재산정책과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

정부는 또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으로 김기범 수석심판장(54)을 임명했다.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구 특허청에서 산업재산진흥과장,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정책국장,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예산, 정보화, 심사·심판 등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을 역임하면서 범부처 협업 역량도 갖춘 지식재산 분야 행정 전문가다.
△행정고시 39회 △1971년생 △광주광역시 △광주 송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특허청 혁신기획과장 △산업재산진흥과장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