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투자유치 지원, 특구 인프라 확대 가속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올 한 해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사업화 성과 창출과 특구 인프라 강화를 가속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동남권 혁신역량을 결집하고 과학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지역혁신을 견인할 수 있게 사업화 협력과 투자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전통 제조분야 핵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AI·첨단소재·해양자원 등의 혁신역량을 발굴·이전하고 사업화를 본격 지원한다.
동남권과 수도권 액셀러에이터(AC)·벤처캐피탈(VC)·팁스(TIPS) 운영사의 특구 사업 참여와 부산시 벤처펀드·지역기관 등과의 협력으로 특구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글로벌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해외 IR·전시회 △글로벌 공동R&D 등 밀착지원으로 대형 성과와 함께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창출한다.
특히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특구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기술 실증 △인증 △투자 연계 △공동R&D까지 글로벌 진출형 사업화를 지원한다.
부산연구개발특구의 최적 성장을 위한 특구 인프라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최근 관리업무가 이관된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첨단업종과 연구시설 중심의 서부산권 거점으로 육성 및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편 부산연구개발특부본부는 지난해 △엘렉트 △한국LFP △SJTL 등 소재·에너지·제조 등 전통 뿌리기업의 딥테크 기반 고부가 제조업 전환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해양·항만 특화산업 기업인 △Mapsea △데이터플레어 △해양드론기술 등은 인공지능·무인체 기술 등을 결합한 융합형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