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특수교육과, 교육부 '교원양성 역량진단'서 2회 연속 최우수

건양대 특수교육과, 교육부 '교원양성 역량진단'서 2회 연속 최우수

권태혁 기자
2026.02.10 09:28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A등급과 교육부 장관 표창
현직교사 특강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 성과

건양대학교 논산 글로컬캠퍼스 전경./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 논산 글로컬캠퍼스 전경./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특수교육과는 지난 5주기에 이어 이번 6주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우수한 특수교사를 양성하는 교원양성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의 교육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환경 △교육과정 △교육실습 △학생 지도 체계 △적격자 검증 △취업률 △재학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근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학생의 참(CHARM) 성장을 주도하는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자체 발전계획을 시행하고 있다"며 "에듀테크 발전소 운영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포함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은 물론 현직교사 초청 특강, 수업 실연 경진대회,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건양 새싹이캠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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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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