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의 생생한 경험 전수"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소그룹 멘토링 실시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 전수"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소그룹 멘토링 실시

권태혁 기자
2026.02.10 10:14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학과 선정 성과 학생 환원
보조공학·직업재활 등 분야별 현직 작업치료사 5인 참여

멘토링 행사에 참석한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과 현직 작업치료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중원대
멘토링 행사에 참석한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과 현직 작업치료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중원대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학과 선정을 기념해 '전공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작업치료 분야별 현직자 멘토·멘티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수학과 선정 성과를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의 전공 이해도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공학, 직업재활, 방문작업치료, 신경계·아동 작업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 작업치료사 5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링은 멘토 1인과 학생들이 소그룹을 이루는 형태로 진행됐다. 재학생 1~4학년과 예비 신입생, 편입생 등은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함예진 작업치료학과장은 "현직 작업치료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공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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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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