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30 성과 공유 및 AI 의료융합 혁신 성장 논의
기관별 비전 발표 통해 '순천향 공동체' 결속·협력 강화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6일 대학본관 1978홀에서 '2026 순천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서교일 동은학원 이사장과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대학·의료원 보직자, 4개 병원 원장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순천향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기관별 비전과 실행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축으로 대학과 병원, 의료원, 법인이 각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를 정리했다. 또 AI 의료융합에 기반한 혁신 성장 방향을 설정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는 기관별 발표 세션으로 시작됐다. 순천향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성과와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중앙의료원과 4개 부속병원은 △의료서비스 혁신 △표준화 기반 운영체계 △조직문화 개선 △지역 거점 병원 경쟁력 강화 등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송 총장은 "순천향은 대학과 병원, 의료원, 법인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로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각 기관이 따로 성과를 내는 것을 넘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뛰는 순간 순천향의 혁신 속도는 더욱 더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글로컬대학, 성장을 향해! △AI의료융합분야 아시아 TOP 1 △지역과 함께하는 순천향대학교 등 순천향 공동체가 지향하는 핵심 키워드를 담은 메시지가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