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시정설명회'를 연다.
12일 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시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도시개발·교통·교육 등 역점 추진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단순한 시정 보고 형식을 넘어 시장과 주민 간 질의응답을 강화한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폭넓게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19일 청계동(오전 10시) △20일 내손2동(오전 10시) △23일 내손1동(오전 10시) △24일 오전동(오후 2시) △26일 부곡동(오전 10시) △27일 고천동(오전 10시) 순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 시장은 "의왕시의 미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의왕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