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졸업생 171명 전원 합격
국가시험 대비 특강 및 1대 1 맞춤형 피드백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간호학과 졸업생 171명이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과 차원의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간호학과는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강, 영역별 집중 보강, 모의고사 성적 분석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특히 취약 과목 소그룹 지도와 1대 1 상담을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강화했다.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임상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지도한 점도 주효했다.
육동인 총장은 "171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합격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표은영 간호학과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개설된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30여년간 5000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4년제 학위과정으로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교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