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설 연휴 현장 행정…민생·안전 직접 챙겼다

조용익 부천시장, 설 연휴 현장 행정…민생·안전 직접 챙겼다

경기=권현수 기자
2026.02.19 10:36

소방·의료·관제시설 방문…취약계층 돌봄·상권 상황 직접 확인
전통시장·여가시설 찾아 시민과 소통…연휴 뒤 쓰레기 수거도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17일 부천소방서에서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을 격려했다./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17일 부천소방서에서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을 격려했다./사진제공=부천시

"설 연휴에도 도시를 지키는 이들이 있어 시민의 일상이 유지됐습니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설 연휴 기간 소방·의료·상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과 안전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시장은 연휴 첫날인 지난 16일 부천소풍터미널을 찾아 귀성객과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상동 뉴코아아울렛과 중동사랑시장, 상동시장, 원미부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했다. 상인들의 애로를 듣고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는 연휴를 즐기는 시민과 만나 여가 환경을 살폈다.

설 당일인 지난 17일에는 안전과 돌봄 현장을 찾았다. 부천소방서와 BIG센터를 방문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을 당부했다. 부천시립노인병원에서는 홀몸 어르신과 인사를 나눈 뒤 의료진과 요양 인력을 격려했다. 공공심야약국 4곳도 방문해 연휴 의료 공백을 점검했다.

조용익 시장이 지난 17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부천
조용익 시장이 지난 17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부천

연휴 기간 운영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 현장도 찾았다. 시민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빙파니아는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이용료 중 2000원을 지류형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에는 부천역 택시승강장에서 운수 종사자를 격려했다. 1999년 설립 이후 매일 무료 급식을 이어온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경비실과 관리사무소, 편의점, 유기동물 보호시설 '24시 아이 동물 메디컬센터'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조 시장은 오는 20일 심곡1동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연휴 뒤 시민의 일상 복귀를 돕겠다는 취지다.

조 시장은 "명절에도 도시를 지키는 이들이 있어 시민의 일상이 유지됐다"며 "민생 회복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이 지난 18일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시장이 지난 18일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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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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