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1585·대학원생 507명 총 2092명 입학…AI 활용 창의적 문제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 지원

동신대학교가 지난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동신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교직원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군악대의 연주와 구성원들의 환호 속에 입장해 총장으로부터 정식 입학 허가를 받았다.
신입생 선서에서는 양연서(상담심리학과). 김세종(방사선학과) 학생과 만학도인 정선민 (국제한국어학과) 학생, 외국인 유학생인 판파치스 수프하타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 등 4명이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했다.
신입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환영 무대도 열렸다. 동신대 마스코트 '동렬이'와 '솔찬이'가 신입생을 맞이했고, 네팔 유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비롯해 공연예술무용학과의 전통·스트릿댄스 공연,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격파 시범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주희 총장은 "AI 대전환기에 대학생이 된 여러분들을 위해 동신대는 단순히 AI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마음껏 활용하고 세상을 배우면서 타인과 함께 성장해,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스스로를 단련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생 1585, 대학원생 507명 총 2092명이 입학했다. 이들은 학과별 신입생 OT를 통해 재학생 및 교수들과의 만남을 갖고, 학사일정과 교육과정 안내, 대학생활 주요 팁을 안내 받으며 본격적인 대학 생활 준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