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제조혁신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S등급 획득

경남TP 제조혁신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S등급 획득

경남=노수윤 기자
2026.03.06 14:15

경남 주력산업 전주기 지원 성과 창출·제조창업거점 입증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제공=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제공=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협업형)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 제조혁신 메이커스페이스는 2025년 주관기관 공모사업 선정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30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연차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로 지역 제조 창업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

경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산업 특화 분야를 설정하고 경남대·인제대 메이커스페이스와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제조 종합지원 플랫폼을 운영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메이킹 아카데미(전문성 강화·시제품 제작·제품화 연계 지원) △제조 패스트트랙(신속 제품 도출·고객 실증 지원) △Next Aero 엑셀러레이팅(우주항공 특화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제조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도 지원했다.

지난해 7585명이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해 시제품 제작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 결과 △신규 창업 18개사 △제품화 사업화 39건 △양산화 39건 △판로 확보 30건 등 성과를 창출했다.

조성룡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경남의 제조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성이 결합된 완성형 협업 모델의 우수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조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양산과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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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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