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터배터리 2026' 참가…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나서

구미시, '인터배터리 2026' 참가…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나서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6.03.10 10:52

특별 홍보부스 운영, 국내·외 배터리 기업 대상 투자 상담

경북 구미시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설립을 추진 중인 구미시는 BaaS 시험검증센터 구축과 첨단화 지원 기반 마련 등 산업 지원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특히 ㈜피엔티, 미래첨단소재㈜, ㈜톱텍, ㈜디에프에스, ㈜지오에이 등 이차전지 제조와 소재 분야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 산업 생태계도 확장중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는 첨단 제조 기반과 풍부한 산업 인력,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도시로 이차전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배터리 2025./사진제공=구미시
인터배터리 2025./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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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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