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국비 24억 확보
경북 안동시는 12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24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탈 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헤리티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