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항소음 주민지원 공모 2건 최종 선정…1억5300만원 확보

김포시, 공항소음 주민지원 공모 2건 최종 선정…1억5300만원 확보

경기=노진균 기자
2026.03.19 14:16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소음피해 주민 삶 복지증진 기대

김포시청사 전경. /사진=김포시
김포시청사 전경. /사진=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올해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돼 총 1억5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 등이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 완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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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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