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베딩 새단장 슬립맥싱 수요잡기 나서

신세계 센텀시티 베딩 새단장 슬립맥싱 수요잡기 나서

부산=노수윤 기자
2026.03.19 17:14

17개 브랜드 리뉴얼 이달 말까지 최대 50% 할인

베딩 새단장 모습./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베딩 새단장 모습./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베딩 브랜드를 새단장하고 슬립맥싱(Sleep Maxing)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슬립맥싱은 수면과 극대화의 합성어로 트렌드로 떠오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달까지 코지네스트 등 17개 브랜드 새단장을 완료하고 기능성 베딩 브랜드도 한 곳에 배치했다.

△수면 중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비건 소재 포스플레이크 제품 △속이 비어 있는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부피감을 자랑하는 섬유 슈퍼로프트 소재 제품 등 다양한 매장을 갖췄다.

프리미엄 베딩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더 조선호텔'과 예단 이불 '리베코' 등 브랜드도 문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첫 매장이자 부산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토탈 리빙 브랜드 '언커먼하우스'도 오픈한다.

오는 31일까지 리뉴얼 기념으로 브랜드별 최대 5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동수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팀장은 "슬립맥싱 트렌드와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베딩 수요에 발맞춰 두 시즌에 걸친 리뉴얼을 완성해 최대 규모의 베딩 전문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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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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