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대입정보센터서 3회 운영·600명 집중 상담

경남교육청이 30일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오는 4월10일까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시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동부대입정보센터(김해시 김해여중 별관)에서 각각 1회씩 모두 2회 더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로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고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한 600명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대학 진학 분야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했다.
정선희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대학별 입학 전형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학생의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대입 준비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