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KALS 교육기관 지정

경남정보대 KALS 교육기관 지정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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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료현장 잇는 응급의료 교육 플랫폼 기대

경남정보대 간호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심장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간호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심장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심장소생술(KALS) Provider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KALS은 응급의료종사자 및 보건의료 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 지식과 관련 술기를 교육·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정보대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를 통해 구축한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 강사진과 표준화된 교육과정 △시뮬레이션 중심의 실습 환경을 갖춰 지정받았다.

강은희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교수는 "KALS 교육기관 지정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응급의료 교육 플랫폼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교육 인프라와 축적된 역량으로 전문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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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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